UFC 307 일정,대진,경기예상 중계시청하기

UFC 306 마무리가 잘 된 가운데, UFC 307이 시작됩니다. 그에 따른 준비된 정보 알려드립니다. 306 보다 더 화려한 대진으로 완성되었으며, 중계 시청률 또한 최고치를 찍을 것으로 상당히 큰 예상이 됩니다. 지금준비된 정보 내용은 UFC 307 메인경기 대진이며 그에 대한 각경기마다 경기예상도 준비되었으니 한선수한선수마다 장점과 생각을 미리 예상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중계시청 바로가기까지 준비되었으니 놓치지 마시기 바라며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경기들 꼭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UFC 307 경기 일정 확인하기

 

 

 

● 경기 일시 : 2024 년 10 월 6 일 (일) 오전 11 : 00 (한국기준)

 

 

●  경기 장소 :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델타 센터 

 

 

중계시청 : TVING 바로가기

 

 

 

 

대진라인 확인하기

 

 

라이트 헤비급 타이틀전 ( 페레이라 vs 라운트리 )

 

 

 

 

먼저 소개할 양선수는 이렇습니다. 현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와 왕좌를 차지할 수 기회를 만난 칼릴 라운트리(현 UFC랭킹 8위)입니다. 알렉스 페레이라는 입식전적 40전 33승 7패(21KO), 종합 MMA 전적 13전 11승 2패를 기록 중이며, 복싱전적도 가지고 있는데 1전 1승(1KO)을 기록 중인 명실상부 명불허전에 유명세를 타고 있는 현재 UFC 최고의 주가를 달리는 챔피언입니다. 파이팅스타일은 성큼성큼 스텝과 툭툭 던지는 쨉 그리고 빠른 스트레이트 훅까지 겸비하는 다재다능의 펀치와 킥을 소유한 선수입니다. 유명세를 탄 경기가 있었는데 바로 아데산야와의 경기였는데, 4번 만나 3번을 이긴 경력이 있습니다. 또한 션스트릭랜드를 만나 1라운드 KO를 시킬 정도의 가공할만한 타격의 소유자 이기도 합니다. 예측할 수 없는 상대들이었지만 결과로 응수해 보여준 전사 중에 전사인 알렉스 페레이라입니다. 이에 맞서는 칼릴 라운트리는 신체조건 185 키에 93 몸무게와 리치 194로 뛰어난 신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종합 MMA 전적으로는 19전 13승 5패 1 무효로 대단한 실력의 소유자입니다. 또한 인상 깊은 것은 9KO를 기록 중이라는 것은 분명한 한방이 있는 최고의 주먹을 가진 선수입니다. 또한 TUF 23 라이트헤비급 토너먼트 준우승자이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기본적인 장점을 소개하며 양선수의 내용을 알아보았습니다. 결론적으로 경기예상은 알렉스 페레이라의 우세와 승리를 예상합니다. 라운트리가 도전자로서 자질과 기량은 우월하다하나, 현 챔피언 페레이라에게는 다소 부족함이 많은 실력인 것 같습니다.

 

 

 

 

 

 

 

 

여성 밴텀급 타이틀전 ( 페닝턴 vs 페나 )

 

 

 

라켈 페닝턴 vs 줄리아나 페나의 여성 밴텀급 타이틀전도 페레이라 라운트리 못지않은 관심과 사랑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많은 팬들은 페닝턴이 우세할 것으로 경기예상을 하고 있는 가운데 있습니다. 물론 경기는 해봐야 하는 것이고 그것이 곧 스포츠의 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우선 페닝턴을 알아보겠습니다 88년생이며 36살입니다 MMA전적은 24전 16승 8패 다사다난에 격투순간을 많이 이어왔습니다. 11번의 판정이 인상 깊습니다. 그만큼 단타의 승부를 노리는 선수보다 장기전에 능한 선수인 것 같습니다. 현재 UFC 제7대 여성 밴텀급 챔피언답게 선수로서의 자질과 기량 모든 면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현 챔피언입니다 이에 맞서는 줄리아나 니콜 페나 선수는 오랜 전 은퇴한 세계최강 여성 챔피언 아만다 누네스를 1승 1패로 상대한 선수로 유명세를 떨쳤습니다. 당시 아만다 누네스의 인기는 대단한 선수였으며 그런 선수를 능가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할 수 있는 최고의 파이터 퍼포먼스를 보여줬다는 높은 평점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페닝턴에 도전할만한 좋은 기량을 지닌 선수임에도 틀림없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 결과는 라켈 페닝턴의 근소차의 승리가 될 것 같습니다. KO한방이 있을법한 페나이기에 페닝턴이 체력안배와 긴장을 누추지 않는다면 판정에서 이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웰터급 매치 ( 톰슨 vs 버클리 )

 

 

 

 

두 선수를 만나봅니다. 먼저 스티븐 톰슨 소개합니다 영화배우 같은 잘생긴 외모와 더불어 다부진 몸을 가진 현 UFC 웰터급 랭킹 9위에 기록 중이며 83년생 미국 국적소유 신체조건은 183 키 77 몸무게 191 리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입식전적은 58전 58승 (40KO) 위협적인 KO기록을 보유 중입니다. MMA 전적 25전 17승 7패 1 무를 기록 중입니다. 파이팅 스타일은 킥복싱을 기본베이스로 해서 긴 다리에 대한 자신감으로 상대를 압박할만한 바디킥 미들킥 하이킥을 가지고 있습니다. 껑충껑충 뛰면서 주변을 맴돌며 상대에게 근접 시 기본방어태세에 대한 자세가 좋습니다 팔과 다리가 정말 긴 것이 큰 장점으로 작용해서 웬만한 웰터급 선수들도 상대하기가 까다롭게 평하는 선수 중에 하나입니다 킥에 비해 약하다는 펀치력도 많이 보강되어 한방을 기대해도 될만한 선수입니다. 그리고 KO능력이 뛰어난 선수이기에 이번경기에서도 좋은 활약상으로 좋은 결과를 보이지 않을까 기대해 보며 다음으로는 상대선수 호아킨 버클리입니다. MMA 전적 25전 19승 6패이며 13KO 6 판정기록 보유하며 178 키 몸무게 77 Kg 리치 193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나이 30세이며 이선수는 현재 웰터급 11위에 기록 중입니다. 호아킨에 파이팅스타일은 타격이 뛰어나서 펀치 적중률이 굉장히 좋은 편입니다. 한번 걸리면 휘몰아치는 폭풍가도 같은 양손훅과 근육질이지만 타고난 스피드를 자랑하는 선수입니다. 호아킨에 거리 안에 들어오면 빠져나가기가 힘들다는 평도 나옵니다. 그만큼 한번 물면 놓지 않는 기회주의자적 파이터입니다. 타격뿐 아닌 그래플링 능력과자질도 뛰어납니다. 파고드는 그리고 힘도 좋아서 한번 걸리면 쉽게 빠져나오기가 쉽지 않습니다. 일단 상체적인 부분에서는 상당한 호응을 얻고 있는 선수이지만 다만 아쉬운 것은 하체 쪽 킥에 대한 능력이 다소 떨어짐으로 상대선수들로부터 레그킥을 많이 허용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체가 무너지니 당연히 전체적인 부분이 흔들렸던 경기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만나는 톰슨과의 경기에서는 톰슨의 킥능력이 출중한 만큼 대비책도 있어야 한다는 판단입니다. 결론 톰슨 승리를 예상해 봅니다. 이유는 호아킨은 펀치와 힘(파워)에 대한 자신감은 대단한 것 같지만 체력적인 부분에서 톰슨보다는 장기적인 시간싸움에서 뒤처지는 부분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반해 톰슨은 체력적인 부분에서 상당히 안배하며 여유를 갖는 경기모습들을 많이 봤기에 또 킥으로 호아킨을 한방에 쓰러트릴 수 있는 스킬이 있기에 톰슨이 호아킨에 비해 최고의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며 KO가 아니고 판정까지 가도 톰슨이 이길 것 같습니다

 

 

 

 

 

 

 

 

 

 

조제알도 vs 바티스타 밴텀급 매치

 

 

 

 

 

또 하나의 뜨거운 경기를 소개합니다. 전 UFC 장기 챔프이자, 닉네임 폭군으로 유명한 조제알도 그리고 이에 맞서는 밴텀급에 떠오르는 강자 마리오 바티스타 밴텀급 매치입니다. 조제알도는 UFC 팬이라면 또 아니라도 어깨너머로 들어봤을 이름입니다. 과거도 현재도 살아있는 전설적인 파이터로서 장기집권해서 벨트를 그 누구에도 내주지 않았던 투지와 열정을 보여준 대단한 선수입니다  복싱전적도 있는데 3전 2승 1 무에 꽤 좋은 경력도 가지고 있으며, 주종인 종합 MMA 전적으로는 40전 32승 8패를 기록 중입니다 현재 UFC 밴텀급 10위 안착 중입니다. 간단히 폭군(조제알도)에 기록들을 펼쳐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UFC 초대 페더급 챔피언으로서 7차 타이틀방어까지 성공했으며 2023년 UFC 명예의 전당에 헌액 된 인물이기도 합니다. 대단한 커리어에 대단한 능력자입니다. 이때 당시 최고의 선수들과의 전투를 치렀는데 코너맥그리거 맥스할로웨이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말론 모라에스 페트르 얀 메랍 드발리쉬빌리 등등 최고의 주가를 달리는 파이터들과의 대결을 화끈한 경기력으로 보여준 조제알도였습니다. 승패를 떠나 강한 전사에 심장을 가진 최고의 주먹임은 틀림없습니다. 파이팅 스타일은 감히 아무도 따라 하기 힘든 최고의 스피드인 발을 가지고 있으며 펀치력은 바위를 부술만한 펀치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일품인 것은 킥에 대한 능력인데 레그킥과 하이킥이 뛰어난 선수입니다. 한방 맞은 상대선수들이 펜스에 부딪칠 정도로 휘청휘청할만한 킥의 소유자입니다 또한 큰 장점은 알도는 절대 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기회가 찾아오기 전에도 쉴세 없는 움직임과 쉬지 않는 펀치 가만히 있지 않는 발로 평가받고 있으며 절대 물러서지 않는 말 그대로 폭군에 면모를 지닌 현재도 유명한 파이터입니다. 이에 맞서는 떠오르는 샛별 강자로 불리는 마리오 바티스타 31살이며 미국 국적을 가졌습니다. 현재 UFC 밴텀급 11위에 기록 중이며, MMA 전적 16전 14 승 2패 대단한 결과를 보유 중입니다. 이선수의 하나의 장점은 옥타곤 즉, 케이지를 넓게 쓸 줄 아는 선수입니다. 그만큼 상대를 압박하기 전 탐색에 대한 능력도 뛰어나다는 한 편의 평가가 이어집니다. 과거 리키시몬과의 경기에서 인상 깊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또 긴 다리를 이용한 킥에 대한 자신감도 대단히 뛰어난 선수입니다. 레그킥 바디킥 하이킥 때론 킥복서 스타일을 구사하며 킥에 대한 여유로운 모습까지 보여줍니다. 킥과 더불어 펀치 또한 부단한 연습과 실력을 갖추었다 해도 과언이 아닌 정도로 성장한 케이스의 선수입니다. 다만 다소 적게 평가되는 것이 있는데 그래플러(링) 능력이 부족하다는 평도 나오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서서 싸우는 것은 능한데 누워서 싸우는 것은 다소 부족하다는 평이 있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 조제알도의 압승이 예상됩니다. 물론 체력적인 부분 나이적인 부분이 마리오 바티스타가 조제알도보다 유리하다 생각됩니다. 하지만 조제알도는 역시 알도이기에 체력적인 보안은 확실히 준비했을 것이며 상대가 누가 되었건 최선의 노력과 최고의 경기력으로 보여주는 선수이기에 이번에도 변함없이 압승이 예상됩니다.

 

 

 

 

 

미들급 매치 (돌리제 vs 홀랜드)

 

 

 

기대해도 좋을만한 경기 만나봅니다. 로만 돌리지 와 케빈 홀랜드에 미들급 매치입니다. 로만 돌리지는 현 UFC 미들급 랭킹 10위이며, 라이트 헤비급에서는 15위 차지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오데사주 오데사 거주하며 국적 조지아이며 88년생 현재 나이 파이터로서는 적지 않는 나이 36살입니다 그럼에도 미들급에서 돌리지 하면 알아주는 선수이기도 합니다 과거이력 타이틀을 보면 WWFC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1회를 했으며 방어 1차도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이선수의 경기 스타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삼보 및 주짓수를 기본 베이스로 하며 주로 그래플러를 잘 사용하는 타입이지만, 중요도가 높은 경기에서는 주로 타격가로서의 면모도 다분히 보여주는 파이터입니다 아무래도 미들급이기에 밴텀급이나 웰터급처럼 페더급처럼 스피드에 향연은 없지만 그렇다고 너무 느린 것도 아닌 최선의 스피드를 구사할 줄 아는 선수입니다. 스피드는 다소 떨어지지만 묵직한 라이트 훅 한방이 있어서 한번 걸리면 상대 선수가 빠져나오기 힘들 정도의 그로기 상태를 선사합니다. 또한 앞에 설명한 것처럼 삼보와 주짓수를 베이스로 하기에 그래플링이 상당히 높은 수준입니다 힘도 좋아서 누르면 한도 끝도 없이 누를 수 있는 파워를 지녔습니다. 상대선수의 허를 찌르는 힘의 기술도 매번 구사할 줄 아는 선수입니다. 또한 암바를 다재다능으로 능하게 사용할 줄 아는 선수입니다. 단점은 기본 방어상태를 유지하는 부분이 다소 떨어진다는 평이 있습니다. 또한 너무 한방에 대한 위력을 과시한 나머지 카운터를 쉽게 허용한다는 혹평도 있습니다. 이에 맞서는 케빈 홀랜드를 소개합니다. 현 UFC 랭킹 미들급 공동 15위 기록 중입니다. MMA전적 38전 26승 11패 1 무효를 기록 중이며 31살입니다. XKO 미들급 챔피언 출신이며 타이틀 방어 2번까지 성공한 케이스입니다. 큰 키와 긴 리치 그리고 긴 다리를 이용해서 상대를 압박하며 상대를 누를 수 있는 파이팅 넘치는 파이터입니다.  과거 마이클 페이지와의 경기에서도 킥에 대한 능력이 있다는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당시 마이클 페이지에 경기스타일에 말리지 않고 본인의 스타일 대로 묵묵히 신중하게 경기를 풀어가는 모습에 팬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결론은 돌리제가 판정으로 이길 것 같습니다. KO승으로는 예측하기 힘들며 판정으로 가면 돌리제가 근소한 차로 이길 것 같습니다

 

 

 

 

페더급 매치 에블로 예프 vs 스털링

 

 

 

현재 내로라하는 최강자급 바로 페더급 이죠 페더급 6위 모브사르 에블로예프와 4차 방어에서 션 오말리에게 아쉽게 패한 살아있는 현 최고의 선수 알저메인 스털링 선수의 페더급 매치입니다 먼저 알저메인 스털링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자메이카 국적 미국국적까지 동시에 가지고 있으며 현재 페더급 9위입니다. 전 UFC 밴텀급 9대 챔피언까지 역임한 대단한 선수입니다. 타격이면 타격 그라운드면 그라운드 다방면에 뛰어난 선수입니다. 체력도 능해서 장기전에도 뛰어난 체력이 뒷받침되는 선수입니다. 주짓수 블랙벨트를 보유한 최강 파이터이며 서브미션 결정력도 뛰어나고 관절기능력이 뛰어나 종종 암바도 깔끔히 성공한 적도 있습니다. 또한 위력적인 것은 파운딩능력이 뛰어나서 상대가 스털링에게 카운터 한방 맞으면 즉각 KO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에 맞서는 에블로 예프 선수는 18전 18승 무패를 기록 중인 대단한 기록보유 선수입니다. 페더급 6위에 기록 중입니다. 레슬링에 능한 선수이며 스피드보다 힘과 체력적인 부분이 뛰어난 선수입니다. 화끈한 경기력보다는 다소 지루 할 수 있지만 그래플러 기술이 뛰어나서 그라운드로 끌고 가면 가공할만한 그래플러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또한 타격도 능한 선수라 한번 걸리면 허우적거리는 순간이 많았습니다 이번에 경기승리예상은 알저메인 스털링이 이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많은 팬들과 UFC 관계자들로 션오말리와의 경기에서 비록 졌지만 잘 싸웠다는 평이 아직도 나오기에 그리고 아직 그의 커리어에 큰 스크래치가 없기에 아직 스털링은 강하다는 평이 좋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어김없이 에블로 예프를 누르고 페더급 UFC 307에서 웃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UFC 307 내용을 알차게 담았습니다. 좋은 정보가 되셨으리라 봅니다.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좋은 정보글 확인하기

 

 

서울시 공공 예식장 신청방법

 

 

2024 긴급 복지 생계지원금 신청방법

 

 

가볼 만한 곳 화담숲 여름 수국축제

 

 

출산 신생아 전기세 감면 신청방법

 

 

냉방병 증상/치료방법

 

 

부정맥 원인, 증상, 치료법